하동관이 좀더 많은 분들과 열린 대화를 나누고, 맛있는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리뉴얼 오픈했습니다.
- @lewisnam 오, 센스있는 곰탕 시식법이네요. 깍국 넣으시는 분들 보면 보통 반쯤 드시다 중간에 넣곤 하거든요. 팔로 감사합니다~ ^^ in reply to lewisnam 2012-04-26
- [하동관의 추억] 하동관을 찾으시는 단골 손님 중에는 수하동 시절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. 재개발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그곳의 추억, 사진으로 만나보세요. http://t.co/CAZnrTSr http://t.co/mahi1Eft 2012-04-20
- @lewisnam 국물 색을 보니 김치랑 같이 드시다 찍으셨나봐요. 맞나요? ^^ 심각한 이야기 듣기 전 뱃속 든든히 맛있게 드시고 가셨길 바랍니다. in reply to lewisnam 2012-04-20
- More update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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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동관 웹사이트를 리뉴얼 오픈했습니다
9월 28, 2009 at 12:05 오후 | Category : 공지사항, 하동관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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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맛집들의 컴백 – 하동관(河東館)
9월 28, 2009 at 01:13 오전 | Category : 언론보도, 하동관 이야기
조선일보 주말 매거진에 소개되었던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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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BS 오래된 가게 – 맛 그 이상의 맛 ‘하동관’
9월 28, 2009 at 12:50 오전 | Category : 언론보도, 하동관 이야기
서울시 종로구 수하동 골목 시절의 하동관. SBS 오래된 가게 – ‘맛 그 이상의 맛’에 보도되었던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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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맛을 대대로 전하게 하라-3. 매일 담가 꼭 같은 맛 내주는 서울 깍두기
9월 28, 2009 at 12:25 오전 | Category : 하동관 이야기, 하동관 이야기
풍부한 여행 경험과 우리 음식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지닌 맛 칼럼니스트 김순경이 소개하는 대물림 맛집과 우리 음식 이야기,『이 맛을 대대로 전하게 하라』. 매일 담가 꼭 같은 맛을 내주는 하동관의 서울식 깍두기는 손님들에게는 곰탕못지 않은 명물로 꼽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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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맛을 대대로 전하게 하라-2. 70여 년간 한집에서 들여온 한우
9월 27, 2009 at 12:25 오전 | Category : 하동관 이야기, 하동관 이야기
풍부한 여행 경험과 우리 음식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지닌 맛 칼럼니스트 김순경이 소개하는 대물림 맛집과 우리 음식 이야기,『이 맛을 대대로 전하게 하라』. 70년간 한집에서 들여온 한우를 사용하며, 중탕과 재탕 없이 오후 4시 30분이면 문을 닫는 하동관의 운영 철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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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맛을 대대로 전하게 하라-1. 서울 할머니 3대로 이어온 순수한 북촌 반갓집 탕반
9월 26, 2009 at 12:26 오전 | Category : 하동관 이야기, 하동관 이야기
풍부한 여행 경험과 우리 음식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지닌 맛 칼럼니스트 김순경이 소개하는 대물림 맛집과 우리 음식 이야기,『이 맛을 대대로 전하게 하라』. 하동관의 역사와 서울 반갓집 곰탕 맛을 그대로 살린 김희영 할머니의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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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를 이어온 정직한 맛이 우리집 비결(월간 TOP CLASS 2008년 9월호)
9월 11, 2009 at 03:08 오후 | Category : 언론보도, 하동관 이야기
1939년에 문을 열어 70년 전통을 이어오는 동안 세 세대에 걸쳐 손바뀜을 했다. 서울 북촌 반가의 딸로 태어난 창업주 류창희 씨가 친구의 며느리에게, 그 며느리가 늙어 다시 그의 며느리 김희영 씨에게 물려주어 오늘에 이른다.
영업시간 · 오시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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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휴일 및 영업시간·····
명동 본점 : 매주 일요일
설/추석 : 명절 당일 ~ 다음날까지
영업시간 : 오전 7:00 ~ 오후 4:00
전화번호 : 02-776-5656
국회의사당역직영점 : 매주 일요일
설/추석 : 명절 당일 ~ 다음날까지
영업시간 : 오전 7:00 ~ 오후 4:00
전화번호 : 02-785-9292
코엑스몰직영점 : 연 4일 휴무
설/추석 : 명절 당일 ~ 다음날까지
영업시간 : 오전 9:00 ~ 오후 8:00
전화번호 : 02-551-5959
여의도역점 : 매주 일요일
설/추석 : 명절 당일 ~ 다음날까지
영업시간 : 오전 7:00 ~ 오후 4:00
전화번호 : 02-761-5656
- 오시는길·····
대물림 맛집 하동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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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부한 여행 경험,
직접 맛본 우리 음식에
대한 폭넓은 지식! 맛 칼럼니스트 김순경이
소개하는 한국 대표
손맛의 주인공들과
대물림 맛집 이야기. 자세히 보기